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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동심리 그림책 7권세트 (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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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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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상세정보
제품구성 : 내 엄마 아빠가 되어 줄래요?, 악어입과 하마입이 만났을 때, 나의 손을 잡아 주세요,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난 이제 누구랑 살지? 따로 따로 행복하게, 특별한 손님 (총 7권)


내 엄마 아빠가 되어 줄래요?

저자 : 조아름
호기심이 많고 이러저런 생각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약하고 아픈 것에 시선이 머뭅니다. 서울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일러스트 교육기관 ‘꼭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잡지기자 시절 ‘입양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취재 후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작아도 소중한 것들을 지킬 줄 아는 세상을 꿈꾸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지으려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랑해, 꼭꼭꼭》이 있습니다.

<책소개>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아야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지는 아기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축복과 사랑 속에 태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따뜻한 돌봄을 받아야 할 순간에 보육원에 맡겨집니다. 그곳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자랍니다. 여러 아이들 중 한 명일뿐입니다. 운 좋은 아이는 새로운 부모를 만나 다른 삶을 시작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새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주인공 태오는 입양할 아이를 찾으러 보육원을 방문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을 가끔 만납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하고 매번 다른 친구들이 입양되어 가는 걸 지켜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마치 자신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이 된 듯한 기분도 느낍니다. 주인공 태오를 통해서 자기를 입양해 줄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 마음과 성장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꿈 보다 먼저 부모를 찾고 싶어 하는 아이들과 입양 가족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악어입과 하마입이 만났을 때

저자 : 장수경
1970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나 금강이 흐르는 신탄진에서 자랐고, 충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창작분과에서 동화 공부를 했고, 방송 구성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오줌멀리싸기 시합』, 『심술쟁이 우리 할머니』, 『지붕이 뻥 뚫렸으면 좋겠어』, 『악어입과 하마입이 만났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들 간에 일어나는 미묘한 심리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은,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그려 낼 새로운 작품을 궁리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상권
1965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개인전 1회, 단체전 20여 회를 가졌으며, 어린이책에도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내 동생은 못 말려』, 『삼국지』,『아우를 위하여』, 『황금박쥐 형제의 모험』,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동물 고아원』,『악어입과 하마입이 만났을 때』 등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소개>
『악어입과 하마입이 만났을 때』는 결손 가정에서 자라 아무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아픔을 가진 소른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른이는 애정 결핍으로 인해 ‘무는 병’이 있답니다. 평소엔 얌전하다가도 한번 궁지에 몰리면 무섭게 돌변해서 누구든 상관 없이 닥치는 대로 물어 버립니다. 반 아이들은 소른이를 ‘악어입’이라고 부르며 무서워하고 따돌립니다. 아무에게도 자기의 아픔을 내보이지 못한 채 소른이는 점점 외톨이가 되어 갑니다. 현재 우리 주위에도 이런 친구들이 꽤 있답니다. 소른이는 어떻게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까요?

나의 손을 잡아 주세요

저자 : 질 티보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입니다. 열다섯 살 때 그린 짤막한 만화가 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그림 그리는 직업을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다가 직접 글까지 쓰게 되었고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 오디세이상, 캐나다 총독상(아동 문학 부문) 등 많은 아동 문학상을 휩쓸었습니다. 또한 여러 작품이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아프리카, 일본 등에 번역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말썽쟁이 토마스에게 생긴 일』 『용감한 줄리』 『용서해, 테오』 『니콜라는 너무 바빠!』 『책 읽기 대장 니콜라』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다니엘 실베스트르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으로, 파리와 스트라스부르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연필과 종이, 물감을 한 번도 손에서 놓아 본 적이 없습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렸고, 2007년 캐나다 총독상(삽화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역자 :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책소개>
어느 날, 기욤은 엄마와 아빠가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엄마도 아빠도 여전히 기욤을 사랑하지만 이제 더는 세 사람이 함께 살 수는 없어요. 기욤은 엄마 품에 안겨, 또 아빠 품에 안겨 펑펑 울지만 엄마, 아빠의 결심은 바뀌지 않았어요. 이제부터는 일주일은 엄마랑 그 다음 주 일주일은 아빠랑 살아야 해요.
『나의 손을 잡아 주세요』는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기욤’이라는 아이를 통해 이혼 가정의 어린이들이 겪는 정신적 혼란과 극복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기욤은 엄마와 일주일을 보낸 뒤 아직은 낯선 아빠 집의 새로운 방에서, 원숭이 인형 ‘그리페트’를 만나고, 그리페트에게 자신의 속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조금씩 상처를 치유합니다. 이혼이라는 어른들의 결정으로 상처를 입지만, 그 상처를 스스로 극복해 가는 기욤의 이야기는 같은 혼란을 겪고 있는 많은 아이에게, 자기 안에 숨어 있는 놀라운 능력을 깨닫게 하고 용기와 위안을 줍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저자 : 샤를로트 갱그라
1943년에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가의 꿈을 키워 작가가 되었습니다. 1989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학교와 도서관을 다니며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캐나다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캐나다 총독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표작인 청소년 소설 『자유? 그런 거 몰라』 『옥으로 된 여름』은 캐나다 총독상을 받았고, 청소년 필독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 : 스테판 조리슈
1956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고, 1년 뒤 캐나다 퀘벡으로 이주했습니다. 콩코르디아 대학에서 그래픽 아트를, 몬트리올 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달콤한 입맞춤』으로 캐나다 총독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그레구아르는 눈으로 말해요』 『호두까기 인형』 『레오와 잃어버린 섬』 『샤를로트와 운명의 섬』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나의 손을 잡아 주세요』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쌈짱과 얌전이의 결투』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등이 있습니다.


<책소개>
이사하면서 우리 집은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할머니는 양로원으로 보내졌고 아빠는 유령처럼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고 엄마는 집 안에서 소리만 질러 대요. 나는 점점 못돼지고 있어요. 엄마 아빠가 미워지고, 화가 나서 더는 못 참겠어요. 이제 내가 나설 차례예요.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이혼 위기에 놓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아이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 낸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별거와 이혼 가운데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난 이제 누구랑 살지?

저자 : 에밀리 메넨데스-아폰테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회복지학을 공부했고 가족 상담과 어린이 상담을 하는 일을 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현재는 전국적 규모의 비영리 기관에서 가족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 : R. W. 앨리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현재는 로드아일랜드의 배링턴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며 책을 쓰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슬플 때도 있는 거야』,『화가 나는 건 당연해!』 등이 있다.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내 멋대로 공주』 등이 있다.


<책소개>
아이와 부모가 의지할 수 있는 아동 심리서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 개정판이 국내 판매 80만 부 돌파를 기념하여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은 아동 심리학을 전공한 상담 교사들과 교육학을 전공한 교사들, 어린이 책 작가들이 기획하고 집필하였으며, 따뜻한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그림 작가 R. W. 앨리가 삽화를 그렸다. 아이의 심리를 다독여 성장을 도와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정, 또래 집단, 학교 등 사회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사고의 발달 과정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으며, 어린이의 정서 교육을 위한 아동 심리서이자 인성 교육서로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미국에서 1999년 처음 출간된 이래 독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브라질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20년 넘게 꾸준히 읽혀 온 스테디셀러이다. 국내에서도 『화가 나는 건 당연해!』, 『나, 학교 안 갈래!』, 『넌 아주 특별해!』 등이 큰 사랑을 받았으며, 『내가 도와줄게!』는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이번 개정판에는 아동청소년 심리상담사이자 부모교육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육아 멘토’ 이임숙 심리상담사의 특별한 해설이 추가되어, 아이의 변화무쌍한 심리 상태에 3단계로 대처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도움말을 얻을 수 있다.


따로 따로 행복하게

저자 : 배빗 콜
역자 : 고정아

<책소개>
부모의 갈등에 대해 아이들 눈을 가리는 것보다 부모도 갈등할 수 있다는 것을 코믹하게 그림으로써 아이들이 부모가 겪는 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이야기.


특별한 손님

글 : 애널레나 매커피 (Annalena McAfee)
영국의 대형 신문사 '가디언'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패트릭의 멋진 애완동물>, <커스티가 제일 잘 알지> 등이 있다.  

그림 : 앤서니 브라운 (Anthony Browne)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난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스타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깊은 주제 의식을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구성력,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들은 매 작품들마다 그만의 색깔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옮긴이 : 허은미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돼지책》, 《우리 엄마》, 《특별한 손님》, 《숲 속으로》, 《꿈꾸는 윌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진정한 일곱 살》,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등의 책을 지었습니다.  

<책소개>
단조롭고 조용한, 그리고 청결하고 단정한 케이티의 일상이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변하기 시작한다. 아빠와 단둘이 살던 케이티에게 아빠의 여자 친구 메리 아줌마와 그 아들 션이 등장한 것. 아빠와의 평온한 일상을 가장 사랑하던 케이티에게 계속 머물러 온 손님은 훼방꾼일 뿐이다.

더욱 슬픈 것은 아빠가 메리 아줌마와의 생활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 요일에 맞추어 싸던 샌드위치 도시락, 아침으로 먹는 계란 반숙, 저녁마다 함께 보는 텔레비전, 한가한 바닷가 산책, 함께 바라본 텅빈 열차역의 풍경을 아빠는 다 잊어버린 것 같다. 케이티는 혼란스럽다.

그런 혼란스러운 케이티의 마음이 초현실적인 느낌의 그림으로 표현된다.

<터널>
이나
<달라질거야>
와 비슷한 느낌의 그림으로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환상적인 그림은 다소 우울하고 어두운 글과는 다르게 유머러스한 장치들이 가득하다. 숨은그림찾기로 유명한 앤서니 브라운의 책답게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 의외의 사물들이 그림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가족을 항상 고민하는 앤서니 브라운답게 결말을 찾아가는 여정은 조심스럽고 사려깊다. 어설픈 화해대신 고민하는 아이의 마음에 초점을 맞춘다. 가족의 의미가 달라지는 지금, 함께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린이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도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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