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북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아동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청소년의 복지와 정신건강, 모래놀이치료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공저, 창지사, 2003), 『아동복지』(개정판, 공저, 창지사, 2011), 『보육학개론』(개정판, 공저, 교육과학사, 2012) 등이 있고, 아동복지 및 심리치료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심희옥 군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군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Oregon State University에서 아동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래놀이치료전문가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또래 괴롭힘 등 심리사회적인 부적응 아동의 발달과 치료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한국영아발달연구』(공저, 학지사, 2005), 『부모교육』(공저, 창지사, 200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공저, 창지사, 2008), 『아동상담』(공저, 창지사, 2009) 등이 있고, 아동발달 및 심리치료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유진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래놀이치료전문가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부적응 아동을 위한 놀이치료 및 모래놀이치료의 적용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영유아 건강교육』(공저, 학지사, 2008), 『아동문학』(공저, 양서원, 2009), 『부모교육』(공저, 학지사, 2010), 『아동복지(5판)-이론과 실천-』(공저, 학지사, 2011), 『아동발달』(공저, 창지사, 2012) 등이 있고, 놀이치료 및 상담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